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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제약·바이오주 마감 시황

기사승인 2017.01.13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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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주가하락으로 코스피지수가 2,080선 밑으로 떨어졌다.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으나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 하락 영향으로 지수는 후퇴했다. 오늘은 최근 약세를 보였던 제약업종과 화장품업종이 대거 올랐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0% 하락한 2,076.79포인트를 기록했다. 기관이 1,620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1,026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58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29% 오른 634.6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193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20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92억원 순매수했다.

제약업종은 전일보다 0.54% 상승했으며 112개 종목 중 60개 종목이 오르고 11개 종목이 보합, 41개 종목이 내렸다.

삼성바이오리직스(207940)는 2.55% 내려 153,000원에, 한미약품(128940)은 4.15% 올라 301,000원에, 셀트리온(068270)은 0.10% 오른 10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W생명과학(23408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 치료제 '레비티람주 1000㎎'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5.16% 올랐다.

우리들제약(004720)은 문재인 지지율 상승 소식에 5.11% 올랐다.

바이오업종은 전일 보다 2.24% 올랐으며 30개 종목 중 20개 종목이 상승했고 3개 종목이 보합이었고 7개 종목이 하락했다.

 

조병욱 기자 bucho85@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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