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와 계약이 부진한 2022년
• 신사업으로 바이오를 꼽았다면 선진 설비, 상업화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추천
• 자금여력이 충분해야 하는 사업 특성상 확실한 옥석가리기 필요
긍정적 요인
• 글로벌 바이오텍들의 기업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2023년 M&A와 라이선스 계약 다수 예상
• 신규 모달리티가 접목된 기술에 대한 선호: 매년 증가하는 계약 건수와 임상 진전
• 대규모 투자는 매출로 이어지는 분야 선호: CDMO, 미용, 헬스케어 서비스, 상업화가 된 파이프라인 위주
• 팬데믹 이후 자금여력이 충분해진 빅파마들이 많으며 2023년에는 학회 모멘텀이 많아 기회요인 충분
부정적 요인
• 전형적인 성장산업으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확실한 인력과 노하우 확보는 필수적
• 제약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자금여력이 충분해야 함: 중장기적 그림에 대한 불확실성
•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가 곧 국내 바이오 트렌드를 선도하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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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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