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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어깨 근육파열 재건 ‘시지덤 원스텝 리숄더'

기사승인 2021.09.24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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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국내 최초 회전근개파열 재건에 특화된 동종진피 ‘시지덤 원스텝 리숄더(CGDERM ONE-STEP RESOULDER)’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시지덤 원스텝 리숄더는 어깨 관절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전근개가 봉합할 수 없을 정도로 파열되었을 때 시행하는 상부 관절막 재건술(SCR, Superior Capsular Reconstruction)을 적응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종진피 제품으로, 실제 피부 조직구조와 유사하고 우수한 인장력과 탄성을 보유함으로써 적절한 유연성과 강도를 요구하는 회전근개 수술에 최적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그동안 회전근개 재건술에는 자가 조직 또는 이종진피가 사용됐다. 자가조직은 허벅지 장경대나 상완이두 근육을 사용하는데, 채취부에서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고 감염 등의 합병증 위험에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이종진피의 경우 소, 돼지 유래의 콜라겐 위주의 성분이기 때문에 체내에 적용했을 때 회전근개 회복 시기보다 더 빨리 녹는 문제가 있었다.

시지바이오는 시지덤 원스텝 리숄더가 위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해 채취과정이 따로 필요 없고 동종진피에서 유래해 이종진피 대비 이물 반응 위험성이 적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4x6제곱센티미터 규격에 4mm 단일두께로 기존의 두께 얇은 제품 중에서 일부 발생했던 파열 부작용을 줄이고, 사용시 별도의 수화과정이 필요 없고 수술 부위에 바로 적용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시지덤 원스텝 리숄더는 회전근개 파열 재건에 있어 자가 조직 사용이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제품”이라며?“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가입 후 두 번째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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