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 에코프로비엠과 시총차 크지 않아 당분간 순위 다춤 치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닥 시가총액 1위자리를 하루만에 재탈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8일 에코프로비엠에 1위자를 내주었으나 하루만인 19일에 전거래일 대비 2,200원(3.41%)가 오르면서 1.46%가 하락한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 대장주로 올라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가총액이 10조 3,559억원, 에코프로비엠은 9조 8,989억원이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위인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5천억원에 불과해 이들 업소간 등락에 따라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당분간 1,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