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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메바로친 새 파트너 '건일제약'

기사승인 2017.03.27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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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자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성분명 프라바스타틴)에 대해, 건일제약(김영중 대표)과 한국다이이찌산쿄(김대중 대표)가 공동판매를 시작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LG화학과의 공동판촉을 3월31자로 종료하고 새 파트너로 건일제약을 선택했다. 다음 달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경로에서, 건일제약은 클리닉 경로에서 각각 제품판촉과 전 경로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메바로친정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스타틴 계열의 대표적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다른 스타틴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와 달리 수용성의 특징을 갖고 있어 표적 장기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또 유효성과 관련한 풍부한 임상적 근거를 보유하고 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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